EZ EZViwe

장기 간병 보장하는 연금보험 출시

기업은행 ‘마스터스연금보험’…치매 등 발병 시 연금액 2배 지급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0.28 14:33:4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 치매 등으로 장기 간병이 필요한 경우 간병자금을 추가로 보장해주는 ‘마스터스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금보험의 장점과 장기 간병(Long-term care, LTC)보험의 장점이 결함된 상품으로 ‘장기간병상태’가 발생하면 기존 연금의 2배를 지급(적립형)하거나 잔여 보험료를 면제하고 연금을 즉시 지급(납입면제형)하는 방법으로 장기간병자금을 보장한다.

예를 들어 ‘장기간병 적립형’을 선택한 고객이 연금 개시 전 또는 연금 수령 중에 중증치매나 일상생활장해 등 ‘장기간병상태’로 판정 받게 되면 기본연금액의 2배를 최대 10년에 걸쳐 받을 수 있다.

‘납입면제형’을 선택한 고객이 보험료 납입기간 중 ‘장기간병상태’로 판정 받게 되면 보험료 납입을 전액 면제받고 연금을 지급받게 된다.

가입 가능 연령은 15세부터 60세까지다. 일상생활장해상태는 보험계약일로부터 90일이 지난날의 다음날(단, 재해가 직접적인 원인일 경우에는 보험계약일)부터, 중증치매 상태는 보험계약일로부터 만 2년이 지난날의 다음날부터 효력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