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울산시와 UNESCAP(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가 10월28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기반시설 개발을 위한 제2회 아시아·태평양 시장 포럼’에서 ‘도시 녹색성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시장단은 아시아·태평양 포럼에서 논의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도시의 역할, 인프라 개발로 야기된 문제와 해결책, 각 도시의 성공사례 등을 정리 논의 했다. 또한 인류의 과제인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감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노력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시장단은 이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도시시장포럼에서 우수한 사례들을 각 도시들의 직면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반영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지구환경을 위해 재생에너지, 도시개발을 위한 기술과 다양한 녹색성장방식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이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성장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도시간 인적자원·기술 교류에 적극 협력할 것을 협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