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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미디어, 놀이학교 ‘로렌츠에듀센터’ 출범

다중지능 8개 영역별, 연령별 영유아 통합 교육 프로그램 구비

조윤미 기자 기자  2009.10.28 1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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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치원, 어린이집, 놀이학교 등 교육기관에 영유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던 세스미디어에서 ‘로렌츠에듀센터’라는 이름의 놀이학교 브랜드를 출범했다.

로렌츠에듀센터에서는 3세~7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다중지능 8개 영역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한다.

로렌츠란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개 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과학이론 ‘나비효과’ 개념을 제시한 미국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의 이름에서 딴 것으로, 교육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힘을 상징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미국의 발달심리학자인 하워드 가드너는 다중지능이론이라 하여 언어지능, 논리수리지능, 신체운동지능, 시각공간지능, 음악지능, 대인관계지능, 자기이해지능, 자연탐구지능 총 여덟 가지 지능이 있다고 주장했다.

로렌츠에듀센터에서는 이 여덟 가지 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영역별 프로그램을 고루 갖추고 있다. 주된 프로그램으로는 독일에서 온 창의력 개발 브릭 시스템 ‘폴리엠’, 유아 다중지능 발달 프로그램 ‘아이윈’, 신체운동 및 표현능력을 키워주는 창의력 교구 ‘아이브릭’, 구체물 교구로 초등수학을 대비하는 ‘빔지오 놀이수학’, 영유아 두뇌자극 및 언어발달 프로그램 ‘베이비싸인’, 자연친화 프로젝트 학습 ‘플레이샌드’, 독후표현활동 프로그램 ‘보니또’, 전인발달 및 감성교육 프로그램 ‘어드벤처뮤직스쿨’, 그외 ‘로렌츠 가베’, ‘세스영어방’, ‘좋은시작한글·수학’ 등이 있다.

대다수 놀이학교가 수도권, 강남 지역에 밀집한 것에 비해 로렌츠에듀센터는 수도권 외곽 및 영호남 등 각 지역을 기반으로 센터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로렌츠에듀센터 진종환 차장은 “기존의 놀이학교는 과중한 개설 투자비 때문에 원비 또한 고가일 수 밖에 없었다”며 센터 개설비를 현실화하면서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크게 덜은 것이 로렌츠에듀센터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로렌츠에듀센터는 시범 사업 2개월 만인 10월 현재, 전국 약 50개의 센터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세스미디어는 영유아 창의력 교육 전문 그룹인 ㈜세스넷과 함께 ‘로버트할리 세스 영어’의 유치원 영어교재 개발 및 창의력 교구재 공급을 통해 교육사업을 확장해온 영유아 통합교육 전문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