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P&G(
www.pg.co.kr 대표 오쿠야마 신지)와 이마트(www.emart.co.kr 대표 이경상)는 11월 11일까지 전국 126개 이마트 매장에서 ‘꽃들에게 희망을 - 시각장애 어린이 돕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8일 오전 이마트 용산역점에서는 점자판을 배경으로 한글, 수학기호, 알파벳, 음표 등이 형형색색 새겨진 대형 큐브 주변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매장 방문 고객에게 ‘시각 장애 아동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선천성 녹내장으로 인해 시각장애를 겪고 이런 어려움을 딛고 배움의 기회를 원하는 장애 아동들에게 교육·재능비로 지원된다. 이번 행사로 17회째를 맞이하는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은 지난 2005년부터 한국P&G와 이마트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3억 7천 여 만원 이상의 기금을 모아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개발도상국 어린이들과 장애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P&G 최병욱 이사는 “많은 소비자들이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에 동참하여 배움의 기회를 갈망하는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일에 함께 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P&G는 지속적인 사회책임활동을 통해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전한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