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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통해 누구나 고객자원봉사 참여

SK텔레콤, 사회공헌 포털 ‘T-together’ 오픈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0.28 1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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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이 유선(http://ttogether.tworld.co.kr) 및 무선인터넷(**1320+ NATE, 통화료 무료)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통합 사이트인 ‘T-together(T투게더)’를 오는 29일 공식 오픈한다.

SK텔레콤은 ‘T-together’를 통해 시즌별, 주제별로 특화된 고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착한 상품’ 판매를 통해 비영리 단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T-together’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있어도 참여 방법을 찾지 못했던 일반 고객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PC는 물론 휴대폰으로도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행복나누기’를 실천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T-together’ 오픈과 함께 처음으로 시작되는 고객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를 실시, 연말까지 서울, 경기, 대구, 부산, 광주, 강원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총 85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총 2000여명의 소외계층에게 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PC또는 휴대폰에서 ‘T-together’ 접속→고객자원봉사→신청하기를 통해 이름, 연락처, 봉사지역을 기입한 후, 활동 한 달 전 구체적인 봉사 일시 및 장소를 알려주는 메시지를 받아 보고 최종 참여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 ‘T-together(T투게더)’ 본인뿐만 아니라 최대 5명의 친구를 동행할 수 있는 등 SK텔레콤 가입자가 아니어도 봉사활동 참여가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과 함께 어려운 형편에 있는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T-together’에서 처음 선보이는 ‘착한 상품’은 매월 비영리단체의 자체 제작 상품이나 공정무역(Fair Trade) 상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해당 NGO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것으로, SK텔레콤은 11월 이달의 ‘착한 상품’인 유니세프의 ‘에코백’ 판매를 통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도울 예정이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 외에도 SK텔레콤은 ‘T-together’를 통해 모바일 미아찾기, 기부, 헌혈, 상담 등 SK텔레콤이 상시 운영 중인 모바일 공익 서비스를 소개하고, ‘지구지키기’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 이 사이트를 통해 정기적으로 활동 내역 및 각종 수익금에 대한 사용 결과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SK텔레콤 서정원 CSR담당 임원은 “SK텔레콤의 유무선 인프라를 활용한 ‘T-together’ 오픈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공유와 고객 참여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T-together’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사이트 내에 고객들이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들이나 봉사 활동 후기를 직접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사이트 방문 또는 활동 참여시마다 적립되는 포인트를 통해 영화예매권, 베이커리 상품권, 폰스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참여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T-together’ 오픈 기념으로 오는 29일부터 연말까지 퀴즈참여, 기부금 후원, 블로그 홍보 및 서포터즈 참여시 기프티콘 등의 선물을 제공하는 ‘T-together, 해피투게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회공헌은 본인뿐만 아니라 최대 5명의 친구를 동행할 수 있는 등 SK텔레콤 가입자가 아니어도 봉사활동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