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우림건설(회장 심영섭)이 안산 상록구 산호연립 재건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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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산호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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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우림건설은 2010년 10월까지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하고 2011년 1월까지 이주 및 철거를 마무리 한 뒤 2011년 2월에 곧바로 조합원 분양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재건축 되는 안산시 상록 우림필유는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바로 인접한 인정프린스아파트 512가구가 이미 재건축 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향후 800여 가구가 밀집한 대규모 신흥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될 예정이다.
여기에 수인산업도로와 바로 연결돼 있어 서울, 수원 등 수도권과의 교통도 원활해 조합원들의 투자가치도 기대할만 하다.
우림건설 김진호 총괄사장은 “지난 9월 광양 마동에서 대규모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이번에 수도권에서도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재건축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향후 수주영업에서도 크게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번 재건축 사업을 교두보로 삼아 더욱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림건설은 지난 9월 광양 마동 공동주택 839가구를 짓는 공사 수주에 이어 이번에는 수도권 지역인 안산 상록구 산호연립 재건축 공사를 수주하면서 주택사업 확대에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