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통신산업 전문 직거래장터가 등장했다. 통누리(대표 이영림, www.tongnuri.com)는 국내 최초로 통신산업 분야 전문 직거래장터인 '통4989 시즌2(www.tong4989.com)'를 정식 오픈,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통4989는 통신산업 종사자들이 CCTV카메라, 모니터, 교환기 등 산업용 전문장비는 물론 케이블, 커넥터, 안전장비, 소모품 등 공사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부자재, PC, 모니터, 하드디스크, 백신SW 등 컴퓨터 용품, 생활잡화 등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통4989는 오픈마켓 방식으로 설계해 판매자가 간편하게 상품을 등록, 관리할 수 있게 설계했으며, 신상품은 물론 중고상품과 불용자재, 부품, 반제품 등 산업현장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악성 재고를 적절한 가격에 직거래할 수 있어 벌써부터 통신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또 구매자가 희망상품과 희망가격을 알린 후 판매자로부터 가격과 제품정보를 제공받는 역경매 방식의 '통*삽니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적당한 희망 제품과 물물교환을 알선하는 통*교환, 쓰지 않는 물품이나 남은 소모품 등을 무상 제공하는 통*무료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액 전자입찰시스템을 상용화해 통신업계의 SI 프로젝트나 SW-HW 개발, 정보통신공사-시공, 유지보수, 인력파견 등을 입찰을 통해 적절한 가격에 수주할 수 있도록 했으며, 프리랜서나 소규모 영세업체를 위한 일감과 재하도 계약도 함께 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했다.
통누리는 올해 초 국내 첫 통신전문 구인구직 서비스 ‘통잡(www.tongJOB.com’을 시작한데 이어 통신산업계 전문 뉴스포털 ‘통*뉴스(www.tongNEWS.com)’를 제공해 인터넷 통신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는 전문 포털서비스다.
통누리 이영림 대표는 "정보통신 업계의 숙원인 전문 직거래시스템의 본격 출범으로 열악한 통신업계 종사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제품과 부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프로젝트, 일감정보와 견적서 요청, 하청 계약 등을 지원하는 입찰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침체된 통신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