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달러 환율 상승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7일 6.80원 상승하며 1,180원대 진입한 바 있는 달러화는 28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9.60원 오른 1,194.00원을 기록하며, 1,190원대마저 뚫었다.
이 같은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이번 주 중 1,200원대 진입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다.
이는 전날 기획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의 ‘외환규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발언이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으며, 미국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주가 혼조세와 국내 증시의 뒷걸음질 역시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