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28일 LS산전에 대해 그린에너지 관련 매출증대로 높은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린에너지 수혜로 향후 3년간 LS산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4%, 15.2%의 높은 성장성이 이어질 것"이라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점차 해소될 것"으로 판단했다.
하 연구원은 "LS산전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한 392억원으로 시장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이는 금속부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같은기간 교통SOC(119%) 및 자동화시스템(40%) 등의 매출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는 주력사업(전력기기, 전력시스템)의 회복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같은 달 대비 19.6%, 12.8% 증가한 4924억원, 5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