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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만점 시험지 휘날리자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0.28 0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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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시험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서는 남은 기간 동안 체력관리가 필수이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신종플루가 다시 유행하고 있어 마무리 학습과 컨디션 조절에 실패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기억력, 집중력 등 두뇌의 핵심기능을 수행하는 대뇌의 신경세포를 원활하게 해주고 두뇌활동의 주요 에너지원이 되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 식품을’브레인 푸드(Brain Food)’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뇌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뇌 활동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해 주는 바나나, 등 푸른 생선 참치,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견과류 등이 있다.

집중력의 경우, 뇌에 충분한 에너지가 있을 때 더욱 발휘될 수 있는데 바나나에는 뇌활동의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비롯해 과당과 탄수화물 성분도 골고루 풍부하기 때문에 시험을 보기 직전이나 시험당일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기억력 증진은 물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델몬트의 프미리엄 고산지 바나나 ‘하이랜드 허니 트윈팩’은 간식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소량 포장돼 편리하다. 등굣길이나 시험 보는 날 간편하게 챙겨갈 수 있다.

천호식품의 ‘마시는 포도당’은 포도당 20%에 비타민C, 타우린, 나이아신, 비타민B1, 비타민B2 등의 에너지원이 포함된 제품으로 즉각적으로 인체에 에너지원을 공급해 준다. 학습으로 지친 두뇌와 심신에 활력을 선사할 뿐 아니라 집중력과 기억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체력이 뒷받침해주지 않는다면 지금까지의 노력은 물거품이 된다. 마늘은 면역 강화를 비롯, 피로회복, 혈전 예방, 노화 방지, 심장발작 및 뇌졸중 예방등의 효능이 있다.

천호식품 ‘통마늘진액’은 ‘매운 맛’, ‘양념’으로 인식되던 마늘의 이미지를 벗고 간편하게 마늘의 영양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남해마늘 12쪽에서 추출한 통마늘진액을 마늘특유의 매운 맛과 냄새 없이 고유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의 차별화도 눈에 띈다.

치어팩(cheer pack:휴대성을 높이기 위한 포장방법으로 비닐 주머니 형태의 몸체에 돌림 마개를 만들어 넣은 것)형태의 포장은 취식과 보관이 편리하다.

원하는 만큼 취식과 재보관이 가능해 음용량이 적고 바쁜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기존 스트로우로 빨아 먹는 즙류 포장제품의 문제점인 보관성, 이동성, 먹을 때의 편의성을 한번에 개선했다.

풀무원의 ‘소이데이’는 간편하게 스푼으로 떠먹는 푸딩모양 미니사이즈 생식두부제품이다.

단백질, 칼슘, 미네랄, 식이섬유, 비타민등의 영양소를 함유했으며 인공색소나 향, 합성착향료도 일절 첨가하지 않아 수험생에게 적합한 안심 먹거리이다. 플레인, 고구마, 호두, 오곡의 4가지 맛의 선택이 가능하다.

SPC그룹의 베이커리 파리바게뜨의 ‘로얄푸딩’은 부드러운 우유와 달걀, 달콤한 카라멜 시럽의 풍부한 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고단백 영양소인 우유와 달걀을 소화와 열량에 대한 부담감 없이 즐길 수 있다.

긴 스푼으로 떠먹을 수 있는 푸딩의 유동성이 위장운동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카라멜의 단맛이 스트레스 경감을 도와 소화기능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웅진식품의 ‘아침햇살 우리땅이 키운 현미칠곡’은 현미를 기본으로 한 7가지의 우리곡물을 함유한 제품이다. 시리얼 제품에 많이 쓰이는 유화제, 합성 착향료, 백설탕 등의 식품 첨가물을 넣지않아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5가지 우리 곡물에 고구마, 호박, 딸기, 사과 등의 국내산 과일과 야채를 넣었다. 식사 대용식으로 안성 맞춤이다.

일동후디스 웰빙 건강차 2종, ‘건양밀’과 ‘호두. 잣. 율무차’는 10여 가지의 천연 견과류(땅콩, 잣, 호두, 밤, 콩, 아몬드, 쌀, 현미, 보리, 조)와 곡류의 진한 영양, 고소한 맛을 그대로 담았다. 칼슘, 비타민, 베타카로틴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견과류와 곡류 입자를 그래뉼 공법으로 처리해 뜨거운 물과 찬물에도 잘 녹아 효과적인 섭취가 가능하다.

수험생의 편안한 수면을 도와주는 기능성 제품이 인기다.

‘템퍼’는 우주선 이륙시 발생하는 강한 중력으로부터 우주 비행사의 척추를 보호하기 위해 신소재로 개발된 수면제품이다. 수면 시 척추와 관절, 인체 형상을 유지해주고 근육과 신경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 한다.

‘까르마’는 개개인마다 다른 두상형태에 알맞은 메모리폼 맞춤 베개와 메트리스를 구매할 수 있다.

발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수면양말도 인기다. 잠잘 때 발에 착용하고 자면 감촉이 부드러워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인한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혹시 몸에 좋을까 싶어 수능 당일 날 도시락에 이것저것 넣었다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체온 유지와 긴장 완화를 위해 평소 먹던 밥과 반찬, 죽이 좋다. 따뜻한 음식이면 더욱 좋다.

락앤락의 보온도시락은 내벽에 특수도금 코팅이 되어있어 음식을 6시간 가량 보관해도 57~60도 이상 유지 가능하다. 코맥스 보온도시락은 보온효력이 6시간 후에도 51도 이상 유지된다. 보온밥통과 밀폐용기가 반찬통으로 구성되어 깔끔하게 휴대할 수 있다. 

유니클로의 ‘히트텍’은 내의처럼 옷 안에 입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착용 감뿐 아니라 티셔츠로 인식할 만큼 패션성도 뛰어나 겉옷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다.

트라이의 ‘트라이 히트업’은 열을 내는 발열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이 좋고 겉옷과 속옷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내의 제품이다. 수능한파를 피하기에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