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용복)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27 부터 28일까지 수도권 소비자인 (사)전국주부교실중앙회원 90명을 초청해 나주를 비롯한 4개지역의 친환경 전남쌀에 대한 산지체험과 지역축제를 연계한 ‘수도권 소비자 초청 산지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체험행사에서는 지난 9월에 준공한 나주농산물 산지유통 터를 비롯한 장흥 농협통합RPC, 벌교에서 친환경 쌀을 생산하고는 우리원, 강진 옴천면 친환경 특구를 방문하여 전남지역 친환경업을 홍보하고, 나주농업박람회와 영암단감수확 등 농업현장 체험도 실시하여 농업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산지체험행사에 참여한 주부교실회원들은 장흥 농 통합RPC를 견학 후 즉석에서 약 500만원 상당의 전남쌀 택배신청을 하고 "이번 산지체험을 통하여 전남쌀의 우수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남쌀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명예홍대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병덕 전남농협 부본부장은 "전남은 친환경 고품질쌀을 생산는 적지임을 홍보하고, 도와 협력하여 대도시 쌀판매 시장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전남쌀 판매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