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통운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244억 원보다 49.9% 증가한 366억 원이라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3분기 매출액은 6천66억 원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천110억 원보다 18.7% 증가한 수치다.
또 3분기 매출액은 지난 2분기 5천536억 원보다 9.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분기 270억 원보다 35.6% 늘어났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그룹 물량 취급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컸고 국제물류, 택배사업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 요인이 됐다"라고 밝혔다.
올 3분기까지 대한통운의 누적 매출액은 1조7천억 원으로, 이에 따라 올해 목표인 매출액 2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