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차병원그룹의 산하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앤디오스텍(대표 문병우, 박일)은 이사회를 통해 핸슨바이오텍을 흡수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공식 합병 기일은 2010년 1월 5일이다.
핸슨바이오텍은 세포치료제 등 의약품, HA(히알루론산) 유착방지제 및 Filler, 세포 및 배양물을 활용한 병원용 화장품을 전문으로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는 업체로서 전체 임직원은 42명이고 본사는 대전시에 위치하고 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이번 합병을 통해 헨슨바이오텍이 기존에 개발을 완료한 HA 유착방지제 및 Filler의 임상을 조기에 완결해 기존 병원 판매망을 활용해 판매할 경우 시장점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사에서 동시에 개발 중인 병원용 화장품 분야 및 세포 치료제 분야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분석하고 있다.에서도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병우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대표는 “기존 유착방지제 시장이 해외 수입품 위주로 형성되어 있고 국내 제품도 한 가지만 출시되어 있어, 가격과 품질 모든 측면에서 새롭게 개발된 유착방지제가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도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