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강 내 유해균을 단 30초 내 박멸, 헤르페스 및 HIV, B형 간염 심지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제품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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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드파울라(Louis G.Depaola)박사 | ||
현재 한국인의 구강관리 수준은 OECD 회원국 중 낮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2세 아동의 1인당 평균충치경험 개수는 3.3개로 세계 평균인 1.61개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다. 성인의 70%이상이 잇몸질환을 앓고 있고, 국민의 충치 경험도는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충치 자체가 문화적 질병이라고 할 정도로 당 성분 섭취가 상승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구강 관리의 기술 역시 발달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
특이하게 우리나라의 치약 사용량은 OECD 국가 중에도 최상위권으로 유로모니터 자료를 기반으로 'McKinsey'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주요 국가의 치약소비량 중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가장 높다.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등 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또 한국인의 1일 칫솔질 횟수도 2.35회로 일본의 1.97회에 대비하여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나, 성인 남녀의 구강상태는 일본 대비하여 악화된 양상을 나타나고 있다. 결국 구강 건강을 위해 오로지 칫솔과 치약에 의존한 결과라는 것.
드파울라 박사는 “선진국에선 칫솔질 후, 치실과 구강청결제까지 사용하는 BFR(Brush-Floss-Rinse) 구강관리법을 생활화고 있다”면서 “세균억제 구강청결제의 경우, 칫솔과 치실이 닿지 못하는 부분까지, 입안 전체의 세균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며, 잇몸질환 및 인플루엔자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되는 구강 관리는 리스테린의 국내 출시 3년 만에 매년 50% 성장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올리고 있으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는 사실상 시간 문제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관계자는 "최근 식약청에서도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구강 소독을 필수적으로 해야된다는 권고 사항이 나오고 있으며, 이미 신종플루 예방기능은 있다"면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다 보니 물량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신종플루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세균억제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은 치과학 교과서에서도 “미국 치과 협회(ADA)에서 프라그 제거와 치은염 효과를 인증 받은 유일한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구강건강개선을 위해 제품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