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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양적 성장 가치·이념 뒤돌아봐야”

새로운 세계에 대한 논의와 대응 준비해야 하는 시점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0.27 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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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그동안 세계 각국이 추구해 온 양적 성장 위주의 가치와 이념에 대해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27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OECD와 통계청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제 3차 OECD 세계 포럼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G20과 같은 국제회의에서는 세계 각국이 당면한 경제위기 대응 뿐만 아니라 다가올 미래에 대한 대응에 관해서도 많을 고민을 하는 것을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이제는 지구촌의 새로운 세계에 대한 논의와 대응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우리 앞에는 경제회복, 기후변화와 삶의 질 향상 등 많은 도전과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인실 통계청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는 이번 포럼이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법을 찾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