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주관하는 ‘2009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컨퍼런스(Asia Pacific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09)’가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유일의 관광개발 및 투자부문 전문행사로 ‘신 성장 동력으로의 초대’라는 주제 하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개발과 투자에 대한 이슈와 트랜드를 공유하고 국내외 투자자와의 상담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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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세션을 살펴보면, 「세계적 녹색관광을 배운다」세션을 통해서는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녹색산업과 관광산업의 접목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 사례들을 살펴보고 금융권에서도 이것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인식되어 파이낸싱이 될 수 있음을 소개한다.
「아시아 해양관광의 발전: 크루즈&마리나」세션에서는 우리나라의 해양관광 잠재성을 크루즈 선사의 입장에서, 마리나 개발업자의 입장에서, 크루즈가 기항할 수 있는 크루즈센터의 입장에서 각각 조명해 본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2009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컨퍼런스(Asia Pacific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09)’ 에서는 관광산업의 외연이 호텔 등 일반에게 쉽게 인식될 수 있는 분야에서 리테일, 해양관광, 실버리조트, 녹색관광개발 등으로 확대되어 다양해 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관광공사 강옥희 투자유치센터장은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컨퍼런스는 해를 거듭할수록 포맷이 정착되고 참가자가 내실있어지고 있다.”며 “동 행사를 통해 국내ㆍ외 관광개발 프로젝트를 가진 지자체나 기업, 금융기관 등 관련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나아가 한국이 유망한 투자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모멤텀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 밝혔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와 등록(유료)은 행사 홈페이지 www.aptickorea.com와 『2009 APTIC사무국(전화: 02-7299-632/634)』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