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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I사 는 쉬킹에너지 그룹의 바이오가스 플랜트를 총괄하며 SEP사 는 자금조달을 총괄한다.
부강테크는 BRT 핵심 기술인 FMX를 MTI사의 티한제 플랜트(7MW 용량)에 3기를 수출, 100만달러 매출을 올렸으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뎅커스 플랜트(2MW 용량)에 추가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MTI사는 10MW용량을 생산하는 초대형 바이오가스 플랜트인 테뉴잔 플랜트에도 부강테크의 기술도입을 검토 중에 있다.
부강테크는 △쉬킹에너지 그룹의 MTI사 및 SEP사와 국제 공동연구과제를 통한 바이오가스 기술개발 △효율이 떨어진 유럽 내 바이오가스 플랜트의 공동 인수 및 운영 △유럽 내 신규 폐수처리시설 수요에 대한 공동 마케팅 △국내 바이오가스 관련 사업에 대한 공동수행에도 합의,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부강테크의 BRT 기술은 기존의 바이오가스 플랜트에서 발생하던 가스생산량보다 효과적으로 가스 생산량을 증대하고 바이오가스 플랜트 폐수 처리시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세대 멤브레인 FMX을 통해 폐수처리 능력도 향상시킨다.
FMX는 와류(소용돌이) 발생으로 기존 멤브레인의 막 막힘(fouling)문제를 해결, 환경부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가스 발생량의 극대화와 바이오가스 플랜트 운전의 안정성을 향상 시켜주는 세계 유일의 기술이다.
부강테크 정일호 대표는 “국내 대체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심 고조로 각 기업들이 유럽 등 선진국 기술도입에 열중하고 있는 때에 부강테크는 고가의 핵심기술을 선진 유럽기업에 역으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TI사와 SEP사는 바이오가스 폐수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유명 다국적기업들의 다양한 멤브레인 기술을 채택해 왔지만 모두 실패했다. 이후 부강테크의 BRT 도입 후 폐수처리 및 바이오가스 생산을 안정화 할 수 있었다.
쉬킹에너지그룹은 직접 자금 조달을 비롯해 10MW용량을 생산하는 초대형 바이오가스 플랜트인 ‘테뉴잔 플랜트’와 7MW용량을 생산하는 ‘티한제 플랜트’ 등 유럽에 수십여 개의 바이오가스 플랜트를 건설하고 소유하고 있으며 바이오가스 원재료를 직접 공급하는 등 바이오가스 플랜트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은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