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가 CM(건설사업관리), CS(감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희림은 설계는 물론 CM·감리까지 조화된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해외시장에서도 기존 프로젝트 수행 성과를 눈여겨본 발주처가 감리, CM 용역도 추가로 수행해줄 것을 제안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설계와 감리 등을 한꺼번에 맡아줄 것을 제안하고 있는 상황.
실제로 지난 9월 희림이 계약했던 아부다비 CNIA청사와 베트남 하노이 텔레콤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설계와 감리 서비스를 같이 제공하기로 한 경우로 이 외에도 베트남 석유공사 콤플렉스, 두바이 워터 프런트 프로젝트 등도 설계와 감리를 동시 수주한 사례다.
이에 희림은 최근 베트남에서 설계 용역을 수행했던 한 대형 프로젝트가 CM까지 추가로 발주되도록 총력전에 들어갔다. 더욱이 아부다비를 포함한 중동, 동남아시아 등 신흥 이머징 지역에서도 수주활동도 활발하다.
희림 최은석 상무는 “현재 국제무대에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희림은 설계와 CM의 유기적 공조체계를 확립해 향후 성장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