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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정 푸르지오, ‘분양금 리턴제’ 실시

최고 33층 총 1280가구 초대형 랜드마크 조성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0.27 1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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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우건설이 분양중인 울산신정 푸르지오가 계약해지시 분양계약자들의 분양원금(본인 납부금액)을 보장하는 ‘분양금 리턴제’를 시행한다.

   

<울산신정푸르지오 조감도>

분양금 리턴제는 입주 6개월 전 분양계약자가 요청하는 경우, 아무 조건없이 분양계약을 해지하고, 중도금 대출(이자후불제)로 인한 금융비용을 대우건설이 전액 부담한 뒤 분양계약자에게 분양원금(본인 납부금액)을 돌려주는 제도다.

다만 견본주택을 방문해 우수고객으로 등록한 고객 중 초기계약자에 한해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분양권 전매시 1회에 한해 조건을 승계할 수 있다.

◆최고 33층… 1280가구 대규모 단지 등장

울산신정 푸르지오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3동 314-19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18~33층 아파트 13개동 총 128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울산 남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약 1000만~1300만원으로 전체 세대의 67%를 차지하는 전용면적 85㎡(34평형)이하의 국민주택규모 평형은 3.3㎡당 1000만~1100만원의 분양가가 책정됐다.

특히 울산신정 푸르지오는 당초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기 전인 2007년 하반기 공급을 추진했지만 일부 택지매입이 지연되고, 공급평형 조정 등으로 분양이 늦어지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이로 인해 택지비와 고급 마감재 사용 등으로 3.3㎡당 1330만원의 분양가격이 책정돼야하지만 분양가상한제로 이보다 낮은 선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울산신정 푸르지오 동쪽으로는 월봉초, 강남중이 위치하고 있으며 남쪽에는 중앙초, 월평중이 자리잡고 있다.

울산의 주도로인 번영로, 태화로, 강남로를 이용해 시내 전방면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울산KBS 등 행정기관과 쇼핑시설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내에는 지상주차를 최소화해 녹지공간과 배드민턴장, 야외운동공간 등 주민편의 공간을 늘렸다. 보행로와 차로를 완전분리했으며 단지 출입구 근처에서 지하주차장 출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태화강변 랜드마크… 울산신정 푸르지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도시인 울산광역시는 해마다 약 3% 내외의 인구증가율을 나타내고 있지만 최근 주택경기 침체로 신규 아파트 공급물량이 거의 없어 3년 후에는 입주물량이 급격히 줄어들 전망이다.

그러나 최근 중소형아파트 위주로 활발한 거래와 매매가 및 전세가 상승 등 주택시장 분위기가 호전되고 있으며 미분양아파트도 중소형 중심으로 빠르게 해소되고 있는 상황.

이에 중소형 평형 위주의 대단지 아파트로 울산의 새로운 주거중심지역에 분양하는 울산신정 푸르지오는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14년 완료예정인 태화강 부활 프로젝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태화강변 수변공원 운동시설과 산책로 이용이 편리하며, 일부세대에서는 태화강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지 인근 노후주택들이 2007년부터 2021년까지 3단계로 진행되는 신정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한편 초기 우수고객에 한해 발코니확장을 무상으로 시공 받을 수 있으며, 2010년 2월 11일까지 분양받을 경우 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에 양도하면 양도세 100%가 감면된다.

2012년 7월 입주예정으로 견본주택은 현장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052-256-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