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GS홈쇼핑이 다음달 1일부터 새로운 통합 브랜드 GS SHOP(지에스샵)을 선보인다.
GS SHOP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TV홈쇼핑(GS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GS이숍), 쇼핑 카탈로그(GS카탈로그), T커머스(GS티숍) 등에 개별적으로 사용되던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한다"며 GS SHOP의 사명 변경 배경과 온라인 유통채널 아우르는 새로운 브랜드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라 GS홈쇼핑의 모든 채널 브랜드는 GS SHOP으로 통일되며, 인터넷쇼핑몰 GS이숍도 도메인 주소를 ‘www.gsshop.com’으로 변경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GS SHOP 허태수 대표(사진)는 "GS홈쇼핑과 거래하는 중소 협력업체에게 보다 강력한 판매 경로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며 "인터넷과 카탈로그 입점 업체에게 TV채널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생방송 시간에 제약을 받는 TV 입점 업체에게 인터넷과 카탈로그 등 복합적인 마케팅전략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 GS SHOP의 알파벳 ‘O’를 괄호 ‘( )’ 형태로 표기한 것인데, 이는 GS SHOP이 지향하는 핵심가치인 ‘Real(진정성)’이 괄호 안에 담겨 있음을 형상화한 것이다"라고 덧붙혔다.
이는 GS SHOP의 새로운 기업 정신을 응축한 단어로서 고객에게 진정으로 가치가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식과 포장을 걷어내고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허 대표는 "국내 홈쇼핑 산업은 외형 면에서 크게 발전했지만 우물 안 경쟁과뻔한 판매방식에 머물 경우 미래는 없다" 며 "통합 브랜드 출범을 계기로 사업의 모든 부분을 새롭게 해 고객에게 최고의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변모하겠"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