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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영양 그대로 담은 비나밋 한국 상륙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0.27 09: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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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천연과일 스낵 비나밋(Vinamit) 과일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나밋은 베트남 건조과일 시장에서 9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공항 면세점을 비롯한 전 매장을 독점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미 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은 비나밋은 열대 몬순기후의 풍부한 일조량으로 청정지역 농산물의 대표 산지인 베트남의 과일을 원료로 한다. 98%의 원료와 2% 유채씨유 만으로 가공한 비나밋 스낵은 맛과 영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주부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퍼진 상태다.

비나밋은 독일, 일본으로부터 증발 건조 시스템을 도입하여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고 맛과 영양을 유지한 건강 스낵이다. 사과, 파인애플, 바나나, 잭프룻, 파파야 등 과일스낵과 호박, 고구마, 토란등 채소스낵으로 구성되며, 수분을 증발시키고 영양분을 농축하여 보존했다. 제품의 바삭한 식감을 위해 분사 처리된 유채씨유는 오메가-3 지방이 올리브오일보다 10배나 많아 나쁜 콜레스테롤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시판되는 식물성 기름 중에서 포화지방의 함량이 가장 낮다. 소분과정에서의 위생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본사에서 가공 완제품만을 수출하는 등 위생관리에도 철저하다.

외국에서는 건조과일, 즉 건과 시장이 오래전부터 자리 잡아 왔으나 국내에서는 농산물의 높은 가격과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다. 따라서 시판과자 외에는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고를 때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비나밋은 이러한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하며 안심할 수 있는 건강간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비나밋 공식 사이트(http://www.vinamitkorea.co.kr/)에서 판매중이며 100g당 5,000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