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연속 고객만족 1위…초기품질 최상, 품질스트레스 가장 낮아
내년초 유럽형 패밀리 세단 출시 예정…고급이미지 극대화 전략
[프라임경제]르노삼성자동차의 거센 돌풍이 예상된다. 르노삼성차는 2009년 뉴 SM3를 준중형 시장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등장시키며 불황을 뚫을 밑거름을 만들어뒀다. 하반기 르노삼성차는 뉴 SM3의 돌풍을 이어갈 주역으로 2010년형 SM5를 출시했다. 준중형에 이어 중형차 시장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8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의 영예를 안고 있는 SM5에 고객의 눈이 쏠린다. 지난 1일부터 판매를 개시한 2010년형 SM5의 인기가 예상되는 이유는 고객의 선호 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탄생했다는 점 때문이다.
르노삼성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2010년형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고객 혜택을 한층 증대했다”며 “주력 상품인 SM5의 2010년형 가솔린 모델과 LPLi 모델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중심으로 구성해 8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인 제품의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켜 고객만족을 극대화 했다”고 말했다. 사양은 업그레이드 되고 가격은 오히려 저렴해진 르노삼성차의 SM5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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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10년 형 SM5 외부 컷] | ||
특히 세계적 수준의 안전성, 획기적으로 개선된 파워트레인(엔진, 변속기), 최상의 승차감, 최신 기술의 사양을 가미한 풀모델 체인지(full model change)인 2세대 모델을 선보임으로서 중형차 시장의 최상의 기준을 제공한다.
경차나 소형차가 아니면서도 2000년 르노삼성차 출범 이후 총 판매대수 68만대를 넘어선 르노삼성차의 스테디셀러 SM5는 르노삼성차의 지속적인 약진을 가능케 한 숨은 원동력이다. 특히 높은 중고차 시세 및 입소문으로 확인된 SM5의 품질 경쟁력은 르노삼성차의 영업 이익율의 극대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양적인 성장 이외에도 SM5는 질적으로 소비자가 뽑은 파워브랜드 1위, 디자인 파워 1위로 선정됨과 동시에 각종 소비자 만족 대상, 히트상품 등을 수상함으로써 안전성, 내구성, 주행성을 중심으로 한 뛰어난 성능과 트렌디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거듭 인정받고 있다.
◆고객만족도 1위
아울러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전문 리서치 회사로 알려진 ‘마케팅 인사이트’가 국내 자동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도 자동차 품질 기획 조사에서 8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한 르노삼성차는 상품별 평가 항목에서 중형차 부문에서는 SM5가 초기품질이 가장 우수하고 품질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차량으로 선정되며 제품력(내구성, 안전성)을 거듭 인정받은 바 있다.
SM5가 사랑받는 장수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것은 98년(삼성자동차 시절) 3월 SM5가 첫 선을 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여 온 SM5의 뛰어난 성능과 품질에 기인한 결과다. 출시 3~4년의 기간을 통해 타본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SM5의 제품력(내구성, 안전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일반 부품 3년 6만km 및 엔진 동력 계통 5년 10만km라는 업계 최장의 무상보증기간을 최초로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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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격 인하로 경쟁력 갖춘 SM5 LPLi 택시 컷] | ||
‘당신의 생각을 방해하지 않는 차’라는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컨셉트와 함께 2007년 7월 부분변경 모델인 SM5 NEW IMPRESSION을 새롭게 선보였고 올 3월에는 SM5 SE 플러스에 고급 편의사양이 추가된 스페셜 에디션인 ‘SM5 SE 블랙’을 그리고 이번 10월에는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중심으로 재구성된 트림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10년형 SM5의 가솔린 모델과 LPLi 장애우 그리고 LPLi 택시 모델 등 3종을 선보였다.
△2010년형 SM5 가솔린은 기존 8개의 트림을 5개(PE, SE, SE Black, LE, LE Exclusive) 트림으로 재편하고, 각 트림 별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추가해 고객만족 극대화를 추구했다. PE 트림의 경우 후방경보장치와 16인치 알루미늄 휠, 그리고 스테인리스 키킹 플래이트 등을 추가하였으며, SE 트림은 컨비니언스 패키지(운전석 파워시트+후진 자동각도 조절 아웃사이드미러)와 전자식 룸미러, SE Black은 프라임 패키지(프라임 오디오+서브우퍼+휴대용 메모리 커넥터+좌우독립 풀오토 에어컨)와 크롬도금 사이드 몰딩을 추가했다. 아울러 LE 와 LE Exclusive 트림에는 인-대시 6CD 체인저를 기본 장착했다.
△SM5 LPLi 장애우 차종은 각 트림 별로 대폭적인 사양 및 가격 조정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극대화 했다. SE 트림의 경우, 블랙 최고급 가죽 시트, 항균 가죽 스티어링 휠 그리고 가죽 변속기 손잡이 등 추가 사양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격은 79만원 낮춰 고객혜택을 극대화했다.
△2010년형 SM5 LPLi 택시는 국내 중형급 택시 차종 중 유일하게 운전석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듀얼 스테이지 에어백)을 적용함으로써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고, 앞좌석 열선시트, 풋파킹 브레이크, 틸트 스티어링 휠 그리고 리어 에어벤틸이션 등의 각종 편의사양도 추가해 운행의 편안함을 높였다. 또한 하루 12시간 이상 운행하는 택시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트 프레임을 인체의 척추 구조인 역 ‘S’자로 설계하여 장시간 운행에도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배려했다. 동시에 기존 택시 모델 대비 택시 최고급 형은 100만원 가격 인하와 택시 고급형은 40만원 가격을 인하해 경쟁력을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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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첨단장치와 안전사양으로 중형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SM5는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중심으로 재구성된 트림과 상품성이 대폭 강화된 2010년형 SM5의 가솔린 모델과 LPLi 장애우 그리고 LPLi 택시 모델 출시로 르노삼성차가 8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SM5 브랜드파워를 높이는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3세대 SM5인 유럽형 럭셔리 패밀리 중형세단을 내년 초 선보일 예정으로 중형차 시장에서의 부동의 자리를 유지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명품으로서의 고급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의 핵심인 SM5의 이유 있는 변신에 고객의 발걸음이 멈춘다.
높은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만족도 1위에 보답하는 르노삼성차의 경쟁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셈이다. 이렇듯 르노삼성차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태어난 2010년형 SM5는 명품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업고 다시 한번 고객의 선택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