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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런, 이색 에피소드 공개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0.26 2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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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인가수 런(RUN)이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와 이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신곡 'Sign'으로 활동중인 브아걸>

 
 

브아걸과 런의 인연은 런의 ‘강력한 그녀’의 준비기간 중에 브아걸이 소속사 사장님을 보러 안무 연습실을 방문하면서 에피소드가 시작됐다.

   
 

<'강력한 그녀'로 활동중인 신인가수 Run(런)>

 
 
사장님을 보러 간 브아걸은 안무실에서 런의 외모와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소속사 사장님에게 브아걸의 후속곡인 ‘Sign’의 안무를 부탁했으며 소속사 사장님은 첫 방송이 얼마 남지 않아 미안함 마음과 함께 거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런은 ‘저는 이러한 내용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활동을 시작했는데 사장님이 어제 인기가요에서 브아걸이 후속 곡으로 활동하게 되면 그 안무를 너가 맡았을 수도 있었다’는 얘기를 하시며 ‘한번 해볼래?’ 라고 말씀하셔서 손사래를 치며 전문댄서에게 맡기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력한 그녀’는 SBS ‘패밀리가 떴다’(패떴)에 이효리가 패떴 제작진에게 자신의 테마곡으로 사용해 달라는 요청으로 화제가 되며 매주 이효리의 테마곡으로 쓰이고 있다.

브아걸은 현재 ‘Sign’으로 활동을 예고 하고 있으며 런 또한 ‘강력한 그녀’ 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