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주)(GKL)가 산행으로 조직의 단합을 과시했다.
GKL은 26일 권오남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 가평군 유명산 일대를 일주하는 ‘GKL 한마음 등반대회’를 가졌다. 이번 등반대회는 전직원간의 화합과 신바람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춘 GKL 노조위원장과 노동조합 간부들도 함께 자리해 노사화합의 의미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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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남 사장을 비롯한 GKL 임직원들이 해발 862미터 유명산 정상에 오른 뒤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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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창훈 영업기획팀 과장은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 산기슭의 풀내음과 맑은 공기를 마시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간다”며 “산 정상에 올라서니 호연지기가 저절로 생겨난다”고 등산 예찬론을 폈다.
GKL 임직원들은 등반대회과 함께 등산로 주위의 쓰레기 및 오물 수거 활동도 펼쳤다.
권오남 사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환경보존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감으로써 GKL의 따뜻한 기업이미지를 제고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