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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조합, "낙하산 사장 용납못해"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0.26 1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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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6일 한국증권금융 노동조합은 차기 사장의 투명한 선임을 촉구한 가운데 낙하산 인사에 대해 용납하지 않겠다고 선포했다.

증권금융은 지난 23일 이두형 현 사장의 뒤를 이을 차기 사장 모집공고를 마감했다.

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 금융위원회 K씨가 유력하다는 언론보도의 내용을 접했다”면서 “이와같은 현실에서 공개모집 형식을 빙자한 낙하산 인사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증권금융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최종 후보를 결정 후 11월10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또 회사대표 3명, 주주대표 1명,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