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플러스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될 만큼 경제상황이 많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윤증현 장관은 26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영연구원 정책포럼에서 “IMF가 지난 7월까지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4%로 유지했는데 몇 달 만에 연간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될 가능성이 점쳐질 정도로 빠르게 상황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윤 장관은 “3분기에 2.9% 성장한 것은 재정과 환율, 유가 등의 제약요인을 감안할 때, 매우 놀라운 성과”라며 “성장의 내용 면에서도 점차 민간부분이 회복세를 이끌기 시작하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용 부진이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는 만큼 아직 본격적인 출구전략을 시행하기에는 시기상조로 보인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