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가 한국철도공사, 4대 대형 화주기업과 ‘철도물류 활성화 MOU’ 체결식을 27일 진행한다.
이는 철도화물 수송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날 MOU 체결식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해 허준영 한국철도공사 사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국토부는 친환경 물류체계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한국철도공사는 철도 수송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 및 최상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화주기업은 철도 수송을 확대해 녹색물류 활성화에 협력할 방침이다.
한편 국토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철도물류 활성화 실천계획’을 수립해 수송수단 전환(Modal shift) 촉진 지원, Door-To-Door 서비스를 위한 복합일관수송체계 강화, 철도수송 운영효율화 및 수송력 증대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