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온이 갑작스럽게 떨어지면서 쌀쌀한 바람에 맞설 수 있는 기능성 아웃도어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었다. 최근 등산복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기능성은 물론, 패션성까지 더해진 아웃도어 웨어는 가을 겨울 시즌의 야외 활동 외에도 도심에서 가볍게 활용할 수 있어, 싸늘해진 날씨에 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아웃도어 세계 매출 1위를 자랑하는 ‘머렐’은 이른 겨울 날씨에 대비하여 다양한 색상 및 디자인을 적용한 ‘옵티웜’ 제품을 선보인다. 옵티웜 제품은 가벼운 마이크로 ‘플리스’ 소재를 사용하였는데, '플리스'는 니트 위에 기모 처리를 해 양털과 같은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직물로,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수분이 잘 마르기 때문에 많은 아웃도어 활동에 실용적이다.
특히 인기배우 ‘고수’가 착용하여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옵티웜’ 제품은 2톤 컬러 니트조직 울터치 소재 사용으로 보온성를 강화하여 깐깐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또한 블루종 스타일에 소매쪽 웰딩처리로 포인트를 준 고급스러운 느낌 덕분에 타운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두터운 코트나 패딩 점퍼에 비해 날렵하고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난 옵티웜은 등산복과 함께 입으면 훌륭한 아웃도어 룩을, 니트소재의 상의와 레이어링 하면 보온성을 갖춘 시티룩을 완성 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의 디자인실 강석권 실장은 “ 옵티웜과 같은 보온성이 뛰어난 기능성 아웃도어 웨어는 매년 11월초가 지나서야 판매가 이뤄졌지만 올해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며 이른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