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한킴벌리(대표 김중곤)는 UNEP 에코피스리더십센터 (이사장 권영중)와 공동으로 27일부터 3일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2009 아ㆍ태 환경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08년 제1회 아태 환경포럼을 시작한 이래 두 번째를 맞고 있는 이번 아태 환경포럼은 환경문제가 심각한 아태지역 국가의 GO/NGO 활동가를 대상으로 국내 환경전문가와 연계하여 환경복원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태 환경문제에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째날(27일, 화) 개회식에는 인도, 네팔 등 아태지역 16개국 50명을 포함하여, 권영중 이사장, 김진선 강원도지사, 박영우 UNEP 아태지소장 및 주한 캄보디아 대사, 인도네시아 공사 등 국내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환경부, 산림청, 강원도에서 ‘저탄소 녹색성장과 시민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녹색성장에 대한 사례 및 지구 환경의 주요 현안과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개회식에 이어 오후에는 국내외 환경NGO의 활동을 소개하는 포스터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어 아태지역의 주요환경현안으로서 ‘사막화방지 및 산림관리’와 ‘환경갈등 조정 및 평화협력’에 대한 각국의 사례발표 및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둘째날은 ‘농촌살리기 운동’, ‘대체에너지 이용 및 개발’, ‘환경문화의 보전 및 이용’, ‘도시생태환경 조성 및 관리’, ‘수질과 유역관리 및 댐’ 등 아태지역의 주요환경현안에 대한 각국의 사례발표 및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가 끝난 후 우수사례 발표자의 선정 및 시상식에 있을 예정이다. 셋째날은 고성 통일전망대로 이동하여 우리나라의 분단현황에 대하여 소개할 예정이며, 대관령 풍력발전소에서 대체에너지의 이용에 대하여 소개하는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아태지역 자연환경 관리 기술이전과 공유, 자연환경 보전 및 복원 프로젝트 추진, 생명과 평화 공동체 인식 확산과 실천, 그리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의 제시하기 위하여 UNEP (유엔환경계획)와 함께 에코피스리더십센터 창립에 참여하였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환경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국내 전문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해당 국가의 자생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리더십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