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국토부, 2009 교통문화 우수 지자체 발표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0.26 09:06:5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와 교통안전공단이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09년 교통문화지수를 조사·발표했다.

2009년도 교통문화지수 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역시를 제외한 인구 30만명이상 시(26개)에서는 부천시가, 인구 30만명미만 시(51개)에서는 과천시가, 군 단위(86개)에서는 강화군이, 구 단위(69개)에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의 교통문화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지자체는 안전띠 착용률, 방향 지시등 점등률 등 운전자의 운전행태가 우수하고 보행자의 횡단보도 신호등 준수율이 높고, 교통사고 사망률이 타 지역에 비해 낮아 교통문화지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제주시(인구 30만명이상), 공주시(인구 30만명미만), 군위군, 부산 강서구는 교통문화수준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시·군·구별 종합 1위 지자체에 대해서는 ‘2009년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종합 2위 지자체는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