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름다움을 위해 어떤 불편함이라도 감수 할 수 있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하지만 소비자는 조금 더 편하고, 더 쉽게 아름다워지길 원한다. 제품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불편함도 아름다워지기 위해 참아야 했다면 아래 제품들에 주목하자. 당신의 수고를 조금 덜어주면서도 더욱 완벽한 아름다움을 완성시켜 줄 것이다.
가루 날림 없는 미네랄 파운데이션
회사원 김씨는 최근 ‘핫’한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미네랄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구입했다.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얼마 전 온 나라를 휩쓸었던 탈크 파동에서도 안전할 것 같다는 이유에서이다. 얼굴 전체에 흐르는 고급스러운 윤기는 굉장히 만족스럽지만 곱고 미세한 미네랄 파우더 입자가 날리는 통에 아침마다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피부 본연의 텍스처를 살리는 자연 그대로의 피부 표현을 중요시하는 트렌드가 계속 되면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파운데이션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광물 성분을 직접 갈아 만든 이러한 미네랄 파운데이션은, 미네랄 특유의 윤기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가루 제형으로 출시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그렇기 때문에 미네랄 파운데이션을 이용할 때에는 특유의 세밀한 입자가 날려 메이크업 할 때마다 심한 가루 날림을 감수해야 했던 것이 사실이다.
SEP의 미네랄 구슬 파운데이션 (30ml / 42,000원)은 미네랄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가루 날림과 모공 끼임 현상을 개선한 구슬 형태의 미네랄 파우더 파운데이션이다. 커버볼과 윤기볼 파운데이션의 결합으로 가루날림 없이 편리하게 완벽한 윤기가 흐르는 실크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부르주아의 미네랄 무스 파운데이션은 휘핑 크림 같은 제형의 미네랄 파운데이션으로 공기처럼 가볍고 미세한 미네랄 파우더 입자가 바르는 즉시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들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아 주는 크림 파운데이션이다.
번거로운 오일 화장품, 고체 오일 제품으로 편리하게
건성 피부인 최씨의 화장대는 오일 성분 화장품을 주로 이용한다.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오면 일반 화장품으로는 당기고 트는 얼굴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양 조절이 어렵고 줄줄 흐르는 오일 화장품 특유의 불편함도 어쩔 수 없이 감수하고 있다.
최근 가장 활발하게 출시되는 제품이 바로 오일을 베이스로 한 제품이다. 오일을 단순히 ‘기름’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뛰어난 보습력으로 겨울철 당기고 트는 얼굴을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놀라운 효과를 지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일 타입 화장품을 이용할 때마다 한결 같이 느껴야 하는 불편함은 바로 오일 특유의 유동성이다. 손과 얼굴을 줄줄 타고 흐르는 제형 때문에 뛰어난 효과에도 불구하고 오일 제품을 사용하기 꺼려졌다면 아래 제품을 주목하자.
러쉬의 베이비페이스 (35g/ 가격15,400원)는 고체 타입의 오일 클렌저로 얼굴을 타고 흐르는 클렌징 오일이 싫어 사용을 꺼렸던 여성에게 환영 받을 만한 아이템이다. 체온에서 녹는 고체 타입의 오일 제품인 베이비 페이스를 메이크업 한 얼굴 위에 지우개처럼 직접 문지르면 오일이 녹으면서 얼굴의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RMK의 마사지 밤 (30ml ;/ 58,000원)은 밤 형태의 마사지 오일이다. 단단한 고체 밤(Balm)형태로 피부에 닿는 순간 녹아 내려 피부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준다. 피부에 잘 흡수되는 보태니컬 오일 성분으로 흡수가 빨라 씻거나 닦아내지 않고도 편리하게 오일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흡수 시간을 기다리기도 귀찮은 귀차니스트를 위한 간편 아이템
일주일에 한 번씩 시트 마스크로 피부 관리를 하는 최씨. 에센스에 푹 젖은 시트 마스크를 보기만해도 피부가 좋아질 것 같지만, 너무 과하다 싶은 많은 양의 에센스를 흡수시키기 위해 두드리고 또 두드려야 하는 과정이 귀찮을 때가 있다. 또 얼굴 크기에 맞지 않아 이리저리 마스크 위치를 잡아야 하는 것도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얼굴에 덮어 놓고 잠시만 기다리면 촉촉하고 환한 피부를 완성하는 시트 마스크는 그 자체로도 귀차니스트를 위한 베스트 아이템이다. 하지만 너무 과하다 싶은 에센스 액이 흡수 되는 시간과 얼굴 크기에 맞지 않아 귀찮다고 느껴왔던 ‘귀차니스트’라면 주목하자. 액이 흐르지 않는 겔 타입이나 얼굴의 굴곡과 크기에 맞추어 밀착되는 똑똑한 마스크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에스클라의 타임케어 EX 인텐시브 콜라겐 마스크 (17ml X 6매 /75,000원)는 콜라겐 성분이 즉각적으로 강력한 보습, 탄력 효과를 부여하는 천연 바이오 셀룰로오즈 타입의 마스크이다. 액이 흐르는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겔 타입으로 편리하게 얼굴 윤곽을 살릴 수 있다.
얼굴 크기에 마스크 시트가 맞지 않아 사용 할 때 마다 번거로웠다면 스킨푸드의 골드 캐비어 콜라겐 마스크 시트 (35g / 3,900원)를 추천한다. 사람마다 다른 얼굴의 굴곡과 크기에 맞추어 밀착되는 마스크 시트이다. 러시아산 캐비어 추출물과 콜라겐 성분이 느슨하고 꺼진 피부를 탄탄하게 채워 얼굴 윤곽을 잡아준다.
평평한 일반 시트 마스크와는 달리 가네보 임프레스 콘센트레이트 마스크 3D (35ml*6매, 130,000원)는 3D 입체 형태를 갖추고 있다. 피부 요철, 콧망울 등에도 완벽하게 밀착될 뿐만 아니라 목 전용 시트가 연결되어 시트 마스크 한번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목까지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