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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농장 원경선 원장, 기아대책 20주년 공로패

프라임경제 기자  2009.10.25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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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풀무원농장의 설립자이자 한국기아대책기구(이하, 기아대책)의 창립자인 원경선옹(95세)이 한국기아대책기구 2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1989년 설립,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기아대책은 지난 23일 여의도 63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국제기아대책기구 한국지부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이사로 참여하면서 국제 빈곤 타파에 헌신해온 원경선옹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원경선옹은 “전세계 63억 명의 인구 중 10억 명이 굶고, 2초에 한 명이 죽어가고 있는 지금, 기아대책은 나와 내 가족을 넘어 이웃, 인류의 생명을 살리는 운동”이라며 “더 많은 후원자들과 기업들의 참여로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생명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어가자.”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