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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십자 연맹 "대북지원 1752만달러 배정"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0.24 1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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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제적십자연맹(IFRC)은 2010~2012년까지 2년 간 대북 지원사업에 1752만달러를 배정해 취약계층 지원과 상수도 개선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라고 24일 발표했다.

국제적십자연맹에 따르면 '2010-2011 국가별 사업계획'에서 북한 주민들의 영양실조 방지와 보건의료 상황의 악화 방지를 위해 가장 취약한 계층 850만명에게 필수 의약품과 기초 의료 서비스 지원 등 지원한다.

이밖에도 연맹은 올해 초 북한이 50개 군에서 실시한 ‘지역 재난방지 사업’에 참여해 북한 여러 지역에 나무심기 사업을 벌이고 묘목 5백만 그루를 심은 바 있다.

한편, 연맹이 발표한 2006년과 2007년 대북지원사업진행 보고서에 따르면 사업비 2800만 달러 가운데 85% 가량이 사업에 투자된 것으로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