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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도도' 중국 발매 전부터 인기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0.23 18: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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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디지털 싱글 '도도(DohDoh)'를 발표하고 2년여 만에 국내 가요계로 복귀.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섹시가수 미나가 다시 한 번 중국에서의 인기를 과시했다.

얼마 전 그녀의 디지털 싱글 '도도'가 중국에서 발표도 되기 전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tom.com' 내 가요순위 5위에 드는가 하면, 지난 18일 운남TV 40주년 특별 방송 시 송주잉. 왕리홍 등 중국 TOP 연예인들과 함께 출연. 이번에는 28일 CCTV-3에서 방영 예정인 중국 3대 프로그램 '동일수가'의 고정 출연까지 꿰차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눈코들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일수가'는 중국 현지 국영방송 CCTV의 최대 음악프로그램인 '환락 중국행'과 더불어 중국을 대표하는 쇼 양대 산맥 프로그램으로써 웬만한 인지도 없이는 중국 현지 가수들도 출연하기 힘들다는 중국 대표급이자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미나가 출연하는 28일 방송에는 주걸륜(조제륜), 송주잉, 롱주얼 등 중국을 대표하는 빅스타들이 대거 참여 예정이어서 다시 한 번 중국에서의 미나 파워와 인기를 더욱 실감케 한다.

이번 출연을 계기로 한국가수로는 유일하게 중국 최대 프로그램인 '환락 중국행'과 '동일수가' 두 곳을 모두 출연하게 되는 미나. 이제는 정말 '한류가수'를 넘어선 진정한 '중국 대중가수'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볼 수 있겠다.

기존의 섹시하고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쫑긋 댄스', '도도댄스', '도장댄스' 등 대중들이 쉽게 기억하고 따라 하기 쉬운 댄스로 한 발짝 더 친근하게 다가온 섹시가수 미나. 지금껏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미나 특유의 매력적인 무대와 가창력 그리고 국민언니 같은 편안함으로 한국과 중국의 팬들을 매료. 더욱더 많은 활동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