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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환율 지금 수준이면 방어 가능"

이광표 기자 기자  2009.10.23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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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3일 열린 기아자동차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록 기아자동차 재경본부장(전무)은  "환율이 현수준으로 유지되면 방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재록 전무는 환율 하락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를 묻는 질문에 "1200원대를 유지하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전무는 또 "기아차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2.6%까지 올라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최대 3%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산업수요가 6000만대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기아차의 수요도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