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IG건설이 서울 중구 만리동에 전용면적 84㎡(33평형)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서울역 리가(LIGA)’18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현재 인근에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만리동 재개발, 용산재개발, 아현뉴타운, 북아현뉴타운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여기에 연면적 5만㎡로 최대 7500명을 수용하는 회의실과 전시장을 갖춘 국제컨벤션센터(가칭) 건립부지와 인접해 있어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달라지는 서울역…수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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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리가 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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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안에 따르면 중구 봉래2가 122번지 일대 5만5826㎡ 부지에 국제회의실, 전시장, 업무시설, 호텔, 주거, 쇼핑시설, 공연장 등을 갖춘 국제컨벤션센터(가칭)가 자리잡게된다.
국제컨벤션센터는 연면적 5만㎡로 최대 7500명을 수용하는 회의실과 2만6500㎡ 규모의 전시장으로 꾸며질 예정. 이는 강남의 코엑스(연면적 4만6000㎡)를 능가하는 규모로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역 앞을 답답하게 가로막고 있는 고가도로도 철거되며 문화광장, 역사광장 등 옛 서울역사와 어울리는 8개의 테마광장도 조성된다.
대대적인 주거환경 정비사업도 눈에 띤다. 서울역 주변에는 만리 1,2동 재개발 사업과 아현뉴타운 사업, 북아현뉴타운 사업, 그리고 인근의 용산 재개발 사업까지 다양한 개발호재가 산재해 있다.
◆신평면 뉴욕타입 적용
LIG건설은 이번 서울역 리가를 통해 세계 7대 도시를 테마로 개발한 신평면도를 처음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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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리가 거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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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파리·도쿄·시드니·스톡홀름·바르셀로나·홍콩 등 모두 7개의 도시를 테마로 개발된 신평면은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평면구성에서부터 인테리어, 커뮤니티시설까지 맞춤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특히 33평형 단일평형 181가구로 조성되는 서울역 리가는 도심, 역세권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뉴욕을 테마도시로 정하고 맞벌이 부부를 타깃으로 한 워킹맘하우스 개념을 적용한다.
거실과 연결된 가족실 개념은 뉴욕 컨셉트 평면의 가장 큰 특징. 서재겸 아이들 놀이공간으로 구성되는 가족실은 거실과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돼 가족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꾸며졌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단지내 부대복리시설에는 인기 캐릭터인 ‘딸기’를 적용한다. 주로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도서관, 스쿨버스존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중심으로 캐릭터를 활용할 예정이며 입주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캐릭터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총 181가구로 전세대를 일반분양하며, 입주는 오는 2012년 1월 예정. 모델하우스는 논현역 3번출구에 위치한다. 문의:1577-4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