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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그룹 내세운 '한게임' 4분기 영향미칠까?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0.23 15: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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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NHN 한게임(035320)은 23일 현재 전일대비 0.29%오른 17만2500원에 거래중이다.

23일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국내 최대 게임포털인 '한게임'이 인기 여성그룹 카라를 내세워 게임 '요리조리 1호점' 오픈베타를 실시해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이벤트는 적정 게임 레벨을 달성해 카라 멤버를 직원으로 고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지급받는 것으로 아이템샵에서 유저가 원하는 ‘카라’ 특별 캐릭터를 선택해 카페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NHN 측은 "카라의 다섯 멤버를 주문여신, 댄싱퀸,서빙여왕,캔디걸,계산천재 등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특기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소개했다"며 "유저가 평소 꿈 꿔왔던 카페의 사장님이 될 수 있도록 멤버의 특기를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NHN이 야심차게 선보인 이벤트에 게임유저는 물론, 게임과 증권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초 증권업계는 3분기 게임시장 실적전망에 대해 다소 긍정적일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은 반면, NHN한게임의 경우 '그린게임 캠페인'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매출액 3.4% 감소한 1070억원에 그칠 것이라 전망한 바 있다.

한게임은 현재 건강한 게임문화라는 만들기를 주제로 '그린게임 캠페인'을 실시, 웹보드게임 10시간 이용제한과 사행화 방지를 위해 본인 인증 제도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