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탄소 배출로 인한 온난화로부터 지구를 지키자는 환경캠페인 초록마을(greentown.nate.com)을 전개하고 있는 SK컴즈가 환경선진국 탐방에 나선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환경 보호 캠페인 ‘초록마을’의 리포터를 선발해 홍보대사 김범과 함께 환경선진국인 영국 투어를 떠난다고 23일 밝혔다.
SK컴즈에 따르면 이번 영국 방문은 환경 선진도시로 알려진 런던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 노하우를 배우고 네티즌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 |
||
| ▲ SK컴즈는 환경 보호 캠페인 ‘초록마을’의 리포터를 선발해 홍보대사 김범과 함께 환경선진국인 영국 투어를 떠난다. |
리포터들과 홍보대사 김범은23일 발대식을 가지고 각자 주어진 미션에 맞춰 영국의 친환경운동가의 가정을 방문하는 등 저탄소 라이프를 직접 체험한다. 또, 런던시 관계자들을 만나 런던의 친환경 정책에 대해 들어볼 계획이다.
아울러, 리포터들은 친환경적인 런던 시청 견학, 환경단체 그린피스 방문, 탄소제로 클럽으로 유명한 수리아 등을 방문하고 친환경적인 대중교통과 기업들의 환경 보호 실천 등을 살펴볼 예정이며, 과학박물관 기후변화 전시 등을 관람하며 기후 변화 해결에 적극적인 런던 시민들도 만난다.
이번 탐방 내용은 리포터들이 직접 초록마을 공식 블로그 (www.cyworld.com/green_town)를 통해 공개하며, SK컴즈도 내달 3일부터 김범과 리포터들의 영국 활동 영상을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영국방문 이후 일상생활에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전개한다. 활동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 3개월다. 동참하기 원하는 네티즌들은 리포터들이 올린 게시물과 환경 관련 뉴스를 스크랩하고 댓글로 참여하는 등의 초록 서포터즈 활동을 할 수 있다. 활발한 서포터즈 활동을 한 네티즌에게는 경품도 증정된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영국대사관, 영국문화원, SK텔레콤, SK에너지가 파트너사로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