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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캐리 ‘크리스마스 캐롤’, 포스터 공개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0.23 14: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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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불멸의 원작과 할리우드 최고의 두 아이콘 로버트 저멕키스와 짐 캐리의 만남 '크리스마스 캐롤 A Christmas Carol'!

   
 
새로워진 시나리오와 역대 최강의 컴퓨터 그래픽, 그리고 짐 캐리의 호연으로 2009년 최고의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로 완성된 '크리스마스 캐롤'이 오는 11월26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다이너믹한 느낌을 잘 담고 있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단 하룻밤 동안 에비니저 스크루지가 경험하는 신비롭고 엄청난 대 모험의 정도를 살짝 경험케 한다.

지금은 런던의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빅 벤이 아직 공사 중인, 19세기 중엽의 영국 런던. 하얀 구름 아래 깔려있는 런던 거리는 온통 하얀 눈으로 덮혀 신비스러운 느낌과 함께 음산한 분위기까지 풍긴다.

여기에 거대한 철골 구조물에 의지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 하늘 끝으로 돌진 중인 '크리스마스 캐롤'의 타이틀 롤, 에비니저 스크루지! 큰 메부리 코에 길쭉한 얼굴, 그리고 온 몸에 자리한 주름살 등 그의 외모만으로도 평생을 심술보로 살아온 스크루지의 성격을 단번에 눈치챌 수 있다.

그런데, 하얀 고깔 모자와 잠옷 차림의 스크루지는 왜 이런 야심한 시간에 런던 하늘 꼭대기로 날아가고 있는 것일까? 크리스마스 날 밤, 도대체 그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던 것일까? 이처럼 '크리스마스 캐롤'의 메인 포스터는 곧 개봉될 영화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사정없이 자극하고 있다.

내놓는 영화마다 언제나 파격과 진보의 신기원을 제시했던 로버트 저멕키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찰스 디킨스의 불멸의 원작 '크리스마스 캐롤'!

미국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거장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과 짐 캐리, 콜린 퍼스, 게리 올드먼, 로빈 라이트 펜, 밥 호스킨스 등 할리우드 빅스타들의 만남 '크리스마스 캐롤'은 오는 11월26일 대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