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9월18일부터 오픈런으로 명보아트홀에서 '드럼캣 콘서트'를 개최한 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유일 여성 타악퍼포먼스 그룹 '드럼캣(DrumCat)이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다.
![]() |
||
영화의 날은 우리 영화로는 처음으로 단성사에 상영되었던 김도산 일행의 연쇄극 ‘의리적 구토(義理的 仇討/ 1919년 10월 27일 제작)’를 1962년 3월 공보부에서 ‘영화의 날’로 정하여, 영화인협회에서 매년 기념식을 가진지 47회를 맞이한 행사다.
이번 영화의 날은 원로영화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에서 후배 영화인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각 부문 시상에도 참석한다. 한국영화계를 이끌어 온 선배영화인들에게, 앞으로 한국영화계를 이끌어 갈 후배영화인으로서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시상을 하게 되는 뜻 깊은 날이 될 것으로 범영화인의 잔치가 될 예정이다.
또한 영화인의 날과 함께 개최가 되는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서는 단편영화제의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단편영화제 시상식에는 최근 영화배우로 새롭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하룡씨와 영화배우들이 참여해 시상을 할 예정이다.
대종상영화제 단편영화제 부문은 이미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등과 여러 감독을 배출한 국내 최고의 단편영화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과 제47회 영화인의 날의 행사의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드럼캣은 '드러머=남성'이라는 공식을 깨고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타악 퍼포먼스 그룹으로 2003년 만들어졌다.
2006 년 '드럼캣 1st 콘서트'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드럼캣은 역동적인 타악 연주를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섹시함으로 풀어내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으로부터 극찬 받은 바 있다.
국내 공연 팀으로는 최초로 '2008 에딘버러 페스티벌 헤럴드 엔젤 어워드', '2008 스코틀랜드 카발케이드 베스트 유닛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 공히 실력파로 인정받은 타악 퍼포먼스 그룹이며, 현재 명보아트홀에서 하루 2회의 공연으로 국내의 많은 팬들과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공연의 하나가 되어 가고 있다.
이희원 서울드럼페스티벌 연출 감독은 대종상영화제 개막식과 영화의 날이 한국 영화인들의 가장 큰 축제인 만큼 화려한 무대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