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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분기 GDP전망 '순항' 할 듯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0.23 1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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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증권업계는 국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2.1%, 2009년 연간 성장률 -0.4%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송재혁 SK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수출입 회복 본격화를 바탕으로 내년 1분기까지 선행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특히 원/달러 환율의 경우 최근 조정폭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연말까지 1150원~1200원대 사이를 움직일 것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도 빠른 제조업 생산 회복, 재고축적 재개, 수출입 개선 가속화 등 2분기 연속으로 2%가 넘는 경기 회복세 전망에 이어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2%, 무역수지 18억8000천 달러 흑자가 예상된다.

송 연구원은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까지 전기대비 성장률이1% 미만으로 축소되면서 속도는 둔화되겠으나, 전체적인 경기 회복,상승추세는 큰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