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슈프리마(대표 이재원/www.suprema.co.kr)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제 10회 ‘Detektor International Awards’에서 바이오라이트-넷(BioLite-Net)이 출입통제 부문 ’최우수 제품상(Best Product Award)'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럽의 최대 보안전문지인 디텍터(Detektor)가 주관하는 ‘Detektor International Awards’는 매년 소비자 호응도 조사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 천종의 보안품목 중 출입통제, 침입감지, CCTV 3개의 부문에서 혁신적이며 고객지향적인 제품을 선별해 시상하는 상이다.
바이오라이트-넷은 IP기반의 지문인식 단말기로 네트워크 구성이 용이하고, 방우・방진 기능이 뛰어나 기후 변화가 심한 유럽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해 출입통제 부문에서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이 제품은 바이오스타(BioStar)와 연동해 중앙 집중식 컨트롤러의 기능을 각 터미널에 분산시켜 시스템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분산형 지문인식 출입보안 시스템의 구축을 용이하게 함으로서 최근 출입통제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출시한 바이오라이트-넷은 혁신적인 기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지역에서 호평을 받으며, 올해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무려 4배나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슈프리마는 그동안 바이오엔트리(BioEntry), 바이오스테이션(BioStation) 등 출시하는 신제품마다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Detektor International Award’를 수상해왔으며, 올해로 3번째 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