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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Top3 프랜차이즈 만든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0.23 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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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롯데리아(대표 조영진, www.lotteria.com)는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30주년 기념식’을 통해 향후 30년 비전을 밝혔다.

롯데리아는 이 자리에서  오는 2018년까지 매출 2조 3천억 원을 달성하고, ‘Asia Top 3 멀티브랜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의 진입과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나선다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롯데리아는 1970년대 ‘패스트푸드’라는 개념자체가 전무하던 국내 시장에 최초로 외식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 체계적인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통해 맥도날드, 버거킹 등 외산 브랜드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현재 총 1,105 점(롯데리아 797점, 엔제리너스 200점, TGIF 30점, 해외 78점 : 베트남62점 / 중국 16점) 매장 수를 확보하며 국내 패스트푸드 업계 1위를 확고히 지켜왔다.

또, 지난 2000년 신 성장동력으로 커피사업부를 운영, 롯데리아의 커피사업부인 엔제리너스커피는 현재 업계 최단 기간 내 200호점 개점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국내 토종 브랜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더불어 올 5월, 외식브랜드 사업군 확대를 위해 T.G.I.프라이데이스를 인수, 국내 최대의 종합외식업체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리아측은 “앞으로 30년간의 점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햄버거, 커피, 외식사업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브랜드 파워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미래 신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신규외식업종 진출을 통해 신규 브랜드 육성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