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건설이 2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구단주인 김중겸 사장을 비롯해 현대건설 임직원,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국내현장을 중심으로 조직된 후원회 임직원과 서포터즈, 현구회(현대건설 배구선수 출신 모임) 회장단 및 선수단 가족들도 참석했다.
특히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은 이날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하고 새롭게 제작한 유니폼도 첫선을 보였다. 황현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일동은 “매 경기 일취월장한 모습으로 올 시즌 재미있고 멋진 경기를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중겸 구단주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렇게 모인 것은 진용과 전열을 새롭게 가다듬어 승리를 향해 열심히 뛸 것을 결의하기 위해서”라며 “선수단 여러분의 단합된 열망과 꿈, 비전이 올 시즌에서 새로운 성공신화를 창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황현주 감독을 영입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은 지난 7월 부산 IBK 기업은행 국제배구대회에서 준우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