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출판사에 다니는 남현우씨(29.인천 가좌동)는 하루 일과 중 틈틈이 전화를 통해 친구나 지인에게 인터넷전화 사용을 권유한다. 이렇게 틈나는 시간에 하루 몇 번의 전화권 유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은 월 100만원 정도, 결코 적지 않은 수익에 주머니 사정이 한결 좋아졌다.
반복되는 직장 생활에 슬슬 지루해지는데다 결혼을 앞두고 목돈 마련이 시급했던 남씨는 투잡으로 가능한 아이템을 찾고 있던 중 지인의 소개로 인터넷 전화사업인 '아이어스(www.doius.co.kr) '를 접하게 됐다.
남씨가 아이어스 창업에 끌렸던 것은 무엇보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생활을 계속하면서 적은 투자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창업비용은 총 480만원. 지난 한 달간 수입이 100만원 가량이고, 이번 달에는 100만원을 넘는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돼 순항이 예상된다.
남씨는 "불과 몇 만원으로 국제 전화를 마음대로 쓴튼 인터넷 전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시장 전망이 밝다"고 성공을 자신했다.
아이어스를 운영하는 굿텔레콤은 대기업이 인터넷전화를 시작하기 훨신 전인 10여년 전부터 국내 인터넷 전화 시장에 뛰어들어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굿텔레콤은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리점 가맹시 가맹점주에게 안정적인 교육과 영업기법을 전수해 부담없이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고객이 사용하는 통화 요금의 일부를 수수료로 지급하며, 고객유치시 본사에서 매건 당 6만원의 지원금도 준다.
창업 전문 컨설팅 전문가인 김중민 소장(FC전략연구소)은 “요즘 젊은 직장인들 중에 부수입을 올리기 위해 이것 저것 건드려 보는 경우가 많지만 적절한 아이템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며 "아이어스는 적은 투자금을 통해 비교적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점과 영업동선이 넓지 않아 투잡으로 오랜 시간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 비결”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굿텔레콤은 적은 비용으로 창업해 겸업이 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아이어스 대리점 창업의 안내를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서울 양재동 사무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