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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6', 국가별 포스터 공개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0.23 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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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찔한 스토리와 연출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스릴러 ‘쏘우’의 신작 '쏘우-여섯 번의 기회'가 오는 23일 미국개봉을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는 국가별 포스터를 공개한다.

'쏘우-여섯 번의 기회'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각 국가들의 개성만점, 스릴만점 포스터들이 온라인상에 전격 공개됐다.

   
 

<'쏘우-여섯 번의 기회'의 한국 포스터(좌), 일본 포스터(우)>

 
 
먼저 한국의 포스터는 새로운 회전목마 트랩과 ‘선택하라! 누굴 살려야 하는가! 누굴 죽여야 하는가!’라는 강렬한 카피을 내세워 보다 '쏘우-여섯 번의 기회'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음을 관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쏘우’의 고향 미국 포스터는 독특한 비쥬얼의 포스터를 보여주고 있다. 사람의 손이면서 가죽장갑처럼 보이는 비쥬얼은 ‘쏘우’의 전작들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Trust in Him’이라는 굵고 짧은 카피를 내세워 관객들에게 직쏘의 존재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한국의 포스터와 유사한 컨셉으로 제작된 일본 포스터는 바탕색을 흰색으로 바꾸고 회전목마 안의 소용돌이를 ‘6’으로 변형해 이번 영화가 ‘쏘우’ 여섯 번째 작품임을 확실히 보여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쏘우-여섯 번의 기회'의 독일 포스터(좌), 폴란드 포스터(우)>

 
 
독일 포스터는 회전목마 트랩에 갇혀 있는 희생자의 모습을 적극 부각시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포스터에서는 희생자들이 회전목마 트랩에 어떤 식으로 잡혀있는지 자세히 보여주며 스릴감을 배가 시킨다.

마지막으로 폴란드 포스터는 타 국가의 포스터와 달리 수술도구 비쥬얼을 이용해 제작했다. 수술용 가위와 칼을 이용해 감각적으로 로마자 6을 형상해 포스터만 봐도 ‘쏘우’의 스릴과 공포감이 느껴지게 한다.

각 국가별로 강렬하고 감각적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전세계 스릴러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쏘우-여섯 번의 기회'는 11월19일 전국 CGV와 프리머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