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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경영이양직불금 430억 지원

농어촌공사 전남본부,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2만 4800명에게 지급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0.22 17: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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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지난해까지 경영이양직불보조금으로 430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다.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원)에 따르면 WTO 농업협정문에 따른 국내 허용보조(Green Box)로, 고령 은퇴농가의 생활안정을 위한 소득지원과 전업농의 영농규모 확대 지원, 전업농 중심의 영농규모화 촉진을 위한 목적으로 경영이양직불조금을1997년 도입된 뒤 지난해까지 2만 4800여명에게 430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영이양직불보조금은 영농경력이 10년 이상인 65∼74세의 고령 농업인이 3년 이상 소유한 농지(전·답·과수원)를 60세 이하 농업인에게 매도 또는 5년 이상 임대, 임대수탁 하는 경우 경영이양 면적(㎡당 연 300원)에 따라 매월 분할, 75세까지 별도로 보조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에는 65세 이상 74세 이하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나 2010년부터는 65세 이상 70세 이하의 농업인에게만 보조금이 지급된다.

70세 이상 74세 이하인 농업인은 올 연말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한국농어촌공사 각 지사 농지은행에 신청해야 75세가 되는 해까지 ㎡당 월 25원의 보조금을 연금형식으로 매월 지급받을 수 있어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한국농어촌공사 각 지사나(1577-7770)로 전화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