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09년 자랑스러운 경기인’으로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경기인’은 매년 경기여고 동문 중 뛰어난 인품과 덕행을 지니고 사회와 인류발전에 크게 공헌함으로써 후진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 중에서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가 16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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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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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회는 이어 “21일로 현대그룹 회장 취임 6주년을 맞은 현 회장은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지난해까지 현대그룹을 5년 연속 흑자로 이끄는 등 안정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며 “ 특히 지난 8월 전격적으로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5개항의 대북사업 관련 합의문을 이끌어내는 등 그동안 남북한 경제 공동번영에 앞장서 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여고 총동창회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모교 강당에서 101주년 ‘동창의 날’ 기념식을 갖고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