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민관합동으로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강력한 절약 정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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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는 22일 서종진 부구청장(사진 맨앞쪽)주재로 하반기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
광산구는 22일 서종진 부구청장, 유숙희 구의원, 나의령 호남지역 에너지 기후변화센터 부장, 박상희 YMCA 빛고을 바이크사업단장, 이종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하 SolarCity Center장,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 하반기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실질적인 녹색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에너지절약의 강력한 의지와 실질적인 활동을 위해 공무원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방식에서 탈피해 관내 시민단체와 전문기관에게 문호를 개방해 조직을 재정비했다.
시민단체로는 YMCA 빛고을 바이크사업단이, 전문기관으로 호남지역 에너지 기후변화센터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하 SolarCity Center가 참여한다.
광산구는 전문기관과 시민단체의 참여로 녹색성장과 관련한 전문성과 정책 추진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능이 대폭 강화된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는 공공부문 에너지절약계획 심의, 지역 자체 에너지뉴딜 사업계획 심의·평가, 에너지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과 조언을 수행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에너지절약 위원회 강화로 공공영역과 민간영역이 녹색성장 발판을 함께 만드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광산구가 에너지 정책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