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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 3분기 영업익 255억원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0.22 15: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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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삼성정밀화학은 3분기 매출액 25억원, 영업익 255억원, 당기순익 24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19.7%, 24.3% 감소한 반면, 5.1% 증가한 수치다.

지난 2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감소했다.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8.4%, 18% 감소한 가운데 당기순익은 22.6% 감소한 실적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염소·셀룰로스 계열은 2분기 대비 9.0% 감소했지만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1157억원을 기록했다.

가성소다와 염화메탄 등 모두 매출액이 2분기 보다 감소했지만 각각 전년동기대비 0.9~15.0%로 증가했다.

전자재료 계열은 전방산업 수요증가 및 증설 제품 매출 확대 등으로 인해 2분기 보다 20.6%, 전년동기대비 50.8% 증가한 193억원의 실적을 보였다.

특히, 비티파우더(BT Powder) 매출액은 고용량 MLCC용 수요 확대 등의 영향으로 2분기 대비 23.1%, 전년동기대비 88.2% 증가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암모니아 계열은 요소, 암모니아 등 주요 품목의 가격약세로 2분기 대비 11.1%, 전년동기대비 36.9% 감소한 120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주요 품목인 요소 매출액은 계절적 영향에 따른 판매물량 축소로 2분기 대비 29.6% 감소한 가운데 국제가격 약세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39.5% 감소했다.

암모니아 매출액 역시 국제가격 약세 영향으로 2분기 대비 10.6% 감소, 전년동기대비45.6% 감소했다.

한편, 삼성정밀화학의 올해 3분기 누계 매출액은 암모니아 계열 주요제품의 가격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 등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10.1% 감소한 7796억원, 영업익은 9.7% 증가한 759억원, 당기순익은 25.8% 증가한 805억원을 기록했다.